
간편하게 집에서 맛보는 소금빵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몇년전부터 카페에서 인기메뉴로 자주 볼 수 있었던 베이커리 메뉴인 소금빵은 이제는 많은 곳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베이커리 대표메뉴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이 소금빵을 집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쿠캣메이드 소금빵 입니다. 2003년도 일본의 한 베이커리에서 처음 만들어진 소금빵은 버터 베이스로 표면에 소금을 뿌려 버터의 고소함과 소금의 짭짤함을 강조한 빵이라고 하는데요. 일본어로 소금을 의미하는 시오(しお)를 그대로 써 시오빵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처럼 유명해진 소금빵을 쿠캣에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통해 간편히 먹을 수 있게 만든 ..

백종원의 빽보이피자 신메뉴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지금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많은 피자 브랜드 중에 나름 가성비와 퀄리티의 균형을 맞추고 있는 브랜드는 많지 않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피자 브랜드는 이런 균형을 잘 잡고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빽보이피자 체다 콘치즈 피자, 꿀고구마 스틱 입니다. 지난 번에 소개해드렸던 빽보이피자의 메뉴들은 나름 가성비도 챙기면서 맛도 챙긴 괜찮은 메뉴들이었는데요. 이번에 신메뉴가 추가되었다고 하여 한번 주문해보았습니다. 신메뉴 체다 콘치즈 & 꿀고구마 스틱 지난번에는 대표메뉴였던 슈퍼 빽보이 피자와 연유치즈 스틱을 먹어보았었는데요. 이번에는 새로 나온 메뉴인 체다 콘치즈 피자와 꿀고구마 스틱을 주..

좋은 퀄리티, 비싼 가격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왔습니다. 벌써부터 고향에 도착하신 분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가족과 함께 못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죠. 이럴땐, 마음이라도 전하려고 각종 선물세트를 선물하거나 본인에게 줄 선물을 챙기곤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아이스크림 브랜드에서 추석선물세트가 나왔길래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 곶감 & 강정 입니다. 지난번, 쿠캣의 선물세트를 구매한 뒤 지금 시즌에 나오는 선물세트도 나름 한정판이라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배스킨라빈스에서 추석용 선물세트가 나왔다길래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예쁜상자에 들어있는 곶감 & 강정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

시원한 옛날빙수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이제 거의 완연한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맘때쯤, 생각나는 건 아무래도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간식이겠죠?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편안히 먹는 옛날빙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롯데리아 롯리빙수 입니다. 일교차가 아직 크지만, 더울 땐 30도 근처까지 가는 요즘엔 시원한 간식 생각이 절실해지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집 근처 롯데리아에서 저녁으로 먹을 만한 메뉴와 시원한 빙수를 시켜보았습니다. 오늘은 새로 나온 롯리빙수만 리뷰해볼께요. 팥빙고와 다른 롯리빙수 롯데리아에서는 작년에 팥빙고라고 하는 빙수 메뉴를 여름에 판매한 적이 있는데요. 올해는 롯리빙수라는 이름으로 빙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름뿐만 ..

딸기 신메뉴와 스테이크 인기메뉴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늘상 같은 집밥만 먹다가 가끔씩 먹는 고급스런 한끼는 꽤나 즐거운 기억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급스럽게 한끼를 해보았는데요.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빕스 딸기 홀릭 신메뉴와 블랙 페퍼 채끝 스테이크 입니다. 2월달도 끝나가고 잘 버텨낸 가족을 위해 근사한 한끼를 뭘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 많이 먹었지만, 오랫만에 빕스를 한번 주문해보았습니다. 스테이크, 샐러드, 디저트 까지! 주문한지 1시간 정도 지나니 도착한 빕스 얌딜리버리 인데요. 이렇게 펼쳐놓으니 푸짐해보이네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블랙페퍼 스테이크 2인세트에 얌새우 알리오 올리오를 추가해서 46,300원, 생딸기 리코타치즈 샐러드 11,..

푸짐한 빙수와 달콤한 누텔라 버터토스트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찬바람이 쌩쌩~ 가끔씩 너무나도 추운 요즘인데요. 보통 이럴땐 따뜻한 음식이나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겠지만, 반대로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나 빙수가 떠오를 때도 있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은, 시원하게 속을 풀어줄 빙수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샤빙 팥인절미 빙수, 누텔라 버터토스트 입니다. 오들오들...뼈까지 추운날에 왠지 빙수가 먹고 싶어서 이곳저곳 돌아보다가 새로운 곳을 찾았는데요. 샤빙이라고 하는 눈꽃빙수와 디저트를 파는 이곳에서 한번도 먹어보지 않아 주문해보았습니다. 뭔가 잔뜩 왔는데... 일단, 간단한 간식거리와 메인인 빙수를 주문해서 받았는데.. 뭔가 잔뜩 있네요??..

든든한 샌드위치와 크림번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많은 카페 브랜드 매장이 있는데요. 스타벅스, 이디야 부터 작게는 동네 카페까지.. 요즘은 카페나 디저트를 파는 곳이 많아진 듯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도 국내 카페 브랜드 중에 꽤나 알아주는 곳인데요. 오늘은 커피 말고 샌드위치와 크림번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엔제리너스 샌드위치와 크림번 입니다. 요즘 주변에 굉장히 많은 카페가 생겨서 선택하기 힘들 정도까지 왔는데요. 이 많은 브랜드 카페 중에 아직도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 있어 오늘은 그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곳 사실 카페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엔제리너스는 항상 기본은 하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맛은 있지만..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가면 갈수록 장보기가 무서워지는 세상이 됐습니다. 물가는 날이 갈수록 치솟고 생필품들은 하나둘씩 인상하고 있죠. 아이들 간식으로 과자를 고를때도 마찬가지네요.. 오늘은 가격은 비싸지만, 어쩌다 담아본 과자하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피코크 초코 밀크 타르트 비스킷 입니다. 오늘의 제품은 이마트몰에서 구매한 피코크의 제품인데요. 아이가 먹을 간식으로 조그마한 비스킷이 있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정말 작다... 과자를 살때 마다 매번 느끼게 되지만 정말 작아진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 녀석의 총 용량은 225g이고 가격은 2,000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원료나 재료를 감안하고 이것저것 따져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