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년만의 속편다양한 작품이 공개되는 여름 영화시장에는역시나 할리우드산 블록버스터의인기가 꽤 높다고 볼 수 있는데요.오늘은 28년만에 돌아온 속편으로여름시장을 노리는 블록버스터가있다고 하여 리뷰해드리려고 합니다.오늘의 스포없는 리뷰는트위스터스(Twisters)입니다.토네이도의 미스테리와토네이도 소멸의 연구를 위해서케이트, 젭, 에디, 프라빈, 하비로 구성된대학생 크루는 토네이도를 쫓아다니면서필요한 자료를 모으고 있었습니다.어느날, 연구조건에 딱맞는 토네이도를발견해 추적하던 도중.. 그만..크루의 소중한 친구를 잃게됩니다.그로부터 5년 후..케이트는 토네이도를 쫓아다니는 것을그만두고 뉴욕의 기상청 직원으로성실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죠.그러던 어느날, 옛 친구였던 하비가찾아와 자신의 토네이도 연구팀에합류..

역사있는 앙숙 콤비가 돌아왔다! 지금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라고 한다면 굉장히 많죠? 우리나라의 카카오 프렌즈 부터 세계를 움켜잡고 있는 디즈니의 캐릭터 들까지.. 굉장히 많은데요. 아주 옛날 부터..이를테면 40년전 부터 한결같이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라고 한다면 말이 달라집니다. 오늘은 40년동안 앙숙 케미로 사랑받아 온 캐릭터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의 스포없는 리뷰는 영화 톰과 제리 입니다. 작지만 영리한 꼬마 생쥐 제리, 당하기만 하지만 귀여운 고양이 톰은 각각 뉴욕으로 오게 됩니다. 새 삶을 꿈꾸며 뉴욕으로 오게되지만, 뉴욕에서의 생활은 녹록치 않죠. 여느 때와 마찬가리로 서로 아웅다웅 쫓고 쫓기는 와중, 제리는 유명호텔에 들어가게 되고 그 곳이 마음에 든 제리는 그 곳에서 눌러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