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킷에 담아나오는 빙수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바로 빙수 인데요. 얼마전 롯데리아의 롯리빙수를 소개시켜 드린적이 있는데, 오늘은 디저트39에서도 새롭게 빙수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한번 사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디저트39 캬라멜 인절미 버켓빙수, 쿠키 초코 버켓빙수 입니다. 빙수의 계절 여름답게, 곳곳에서 새로운 맛의 빙수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롯데리아에 이어 디저트39의 빙수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버켓에 담아오는 꽉찬 빙수 디저트39에서 이번에 출시된 버켓빙수는 이름처럼 투명한 플라스틱 통에 담겨져 나오는 빙수인데요. 예쁜 텀블러도 출시한 디저트39답게 이번 버켓빙수의 플라스틱 통도 손잡이도 달려..

시원한 옛날빙수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이제 거의 완연한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맘때쯤, 생각나는 건 아무래도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간식이겠죠?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편안히 먹는 옛날빙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롯데리아 롯리빙수 입니다. 일교차가 아직 크지만, 더울 땐 30도 근처까지 가는 요즘엔 시원한 간식 생각이 절실해지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집 근처 롯데리아에서 저녁으로 먹을 만한 메뉴와 시원한 빙수를 시켜보았습니다. 오늘은 새로 나온 롯리빙수만 리뷰해볼께요. 팥빙고와 다른 롯리빙수 롯데리아에서는 작년에 팥빙고라고 하는 빙수 메뉴를 여름에 판매한 적이 있는데요. 올해는 롯리빙수라는 이름으로 빙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름뿐만 ..

푸짐한 빙수와 달콤한 누텔라 버터토스트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찬바람이 쌩쌩~ 가끔씩 너무나도 추운 요즘인데요. 보통 이럴땐 따뜻한 음식이나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겠지만, 반대로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나 빙수가 떠오를 때도 있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은, 시원하게 속을 풀어줄 빙수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샤빙 팥인절미 빙수, 누텔라 버터토스트 입니다. 오들오들...뼈까지 추운날에 왠지 빙수가 먹고 싶어서 이곳저곳 돌아보다가 새로운 곳을 찾았는데요. 샤빙이라고 하는 눈꽃빙수와 디저트를 파는 이곳에서 한번도 먹어보지 않아 주문해보았습니다. 뭔가 잔뜩 왔는데... 일단, 간단한 간식거리와 메인인 빙수를 주문해서 받았는데.. 뭔가 잔뜩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