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스 아인슈페너 솔직 후기 : 커피향이 나는 달콤한 오예스 - 내돈내산 리뷰

커피와 만난 오예스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벌써 따뜻한 커피가 끌리는
요즘인데요.

오늘은 이런 커피와 콜라보한
달달한 과자가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오예스 아인슈페너
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마시는 커피는
많은 제품들의 맛을 더욱
색다르게 만들어주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오예스 아인슈페너는
기존 오예스에 커피맛을 첨가한 제품입니다.

아인슈페너는 비엔나 커피라고
불리우기도 하며,
옛날 오스트리아 빈의 마부들이
마시던 커피로써

말을 몰면서 마실 때
커피가 흘러넘치지 않게 방지해주고,
따뜻함을 유지해주며 속도 쓰리지 않게
달래주기 위해 생크림을 덮은 것이
유래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오예스 아인슈페너

영양정보

커피맛나는 오예스라니..

사실 오예스는
어른부터 어린아이까지 좋아하다보니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맛으로
제품을 출시하였는데요.

이번엔 어른들의 기호식품인
커피 아인슈페너와 콜라보하여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12개가 든 이 패키지의
가격은 4,200~4,800원 정도에
대형 마트나 일반 마트에서
판매중이며,

1개(약 30g)에
150kcal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12개(336g)를 다 먹는다면
1,680kcal를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커피맛이 느껴지는 패키지

겉모습엔 차이가 없네요

커피향이 솔솔

12개 중에 1개를 꺼내어 보면,
커피를 생각나게 하는
봉지 패키지가 눈에 띄고

안을 열어보면
옅은 커피향과 함께
오예스를 만날 수 있는데요.

겉모습은
일반 오예스와 큰 차이점이
보이진 않으나,

은은한 커피향이 나서
역시 커피맛이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바닐라 크림이 안에 쏙

커피향과 바닐라..그야말로 아인슈페너

은은한 커피향과 달콤한 오예스의 만남

이제 반을 잘라
안을 한번 살펴보면..

조금 더 진해진 커피향과 함께
바닐라 크림이 쏙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반을 집어서
한번 먹어보면..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달콤한 바닐라 크림이
잘 어우러져 조화롭게 느껴지고,

오예스 특유의 부드러움도
잃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게
커피맛을 잘 녹여낸 듯 보이네요.

▶커피향과 바닐라 크림의 조화
▶고급스럽게 녹여낸 커피맛

▶작은 양은 그대로..

오늘은 오예스의 새로운 커피맛,
오예스 아인슈페너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고급스럽게 녹여낸 아인슈페너맛과
기존 오예스의 조합이 꽤나 좋아서

커피가 생각날때
먹으면 좋을 듯 하고,
커피와도 잘 어울릴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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