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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할인받고 피자헛 즐기기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요즘 많은 피자 브랜드가
생기고 있는데요.
다양한 피자 브랜드 속에서도
1985년부터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피자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피자헛인데요.
오늘은 피자헛에서
15,000원 할인받고
피자를 주문할 수 있어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피자헛 씬 메가더블 세트 입니다.
안그래도 피자가 땡기던 참에
꽤나 비싼 브랜드 중 하나인
피자헛에서 할인을 진행한다고 하니,
더 잴것도 없이
언능 주문해 보았습니다!
1+1 씬 메가 더블 세트를 크런치하게
행사를 하고 있는 쿠팡이츠로
들어가서 15,000원 쿠폰을 받고
일단 주문을 하려고 들어가보니,
주문이 많아서 그런지
품절된 품목이 많더라고요.
할인 쿠폰이 적용되다 보니
일부러 싼 품목을 뺀 지점도
있는 듯 보였습니다.
(물론 개인의견 입니다.)
여튼, 그래서 뭘 먹을까 하다가
바삭한 씬 도우에 올라간 피자가
먹고 싶어서 1+1으로
씬 메가 더블 세트를
주문해 보았는데요.
제가 주문한 건
얌얌 페퍼로니 피자와
순삭 포테이토 피자 였습니다.
원래는 31,800원 이라는
어마무시한 가격이었으나
15,000원 쿠폰을 적용하니
16,800원 이라는
착한 가격이 되었습니다.
맥주가 생각나는 짭쪼름한 피자
사실 페퍼로니만 올라간 피자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오늘은 한번 주문해보았는데요.
피자에 잔뜩 올라간
페퍼로니가 보기만 해도
짤 것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일단 한조각 떼어내어 보니
꽤나 바삭한 느낌의 도우에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한입 먹어보니,
바삭 거리면서 씹히는
크런치 도우에 짭쪼름한
페퍼로니가 더해져
맥주가 간절히 생각나는
그런 피자 였습니다.
취향이 잘 맞는다면
맥주 안주로도 딱 좋을만한
피자 같습니다.
담백한 포테이토와 베이컨의 만남
자, 다음은 순삭 포테이토 피자를
주문해 보았는데요.
비주얼만 봐도
감자와 베이컨의 조화가
꽤나 괜찮을 것 같아 보입니다.
담백하면서도 짭쪼름 할 것 같죠?
사실 얌얌 페퍼로니 피자가
조금 짠 편이라 이 피자는
조금 더 담백했음 좋을 것 같았는데요.
일단 떼어내어 한입 먹어보니,
크런치한 도우에 담백한 감자맛이
꽤나 매력적입니다.
짤 것으로 보였던 베이컨도
생각보다는 짜지 않아서
담백한 느낌이 더 살았던 것 같네요.
두툼한 감자가 올라가다 보니
씬 피자 임에도 도우가 두꺼운가
느낄정도로 씹는 맛이 있어 좋았습니다.
...
오늘은 할인을 받아서
피자헛을 주문해 보았는데요.
현재 쿠팡이츠에서는
이츠위크 (EATS WEEK)라는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1주차 브랜드에서는
버거킹 6,000원 할인,
굽네 6,000원 할인,
투썸 플레이스 6,000원 할인,
뚜레쥬르 7,000원 할인,
7번가 피자 5,000원 할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자헛에서는 15,000원
할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최소 주문금액이 19,900원이니
꽤나 괜찮죠?
1주차는 12월 5일까지 진행되니
알차게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전체 행사는 주차에 따라
브랜드를 바꾸어 진행해서
12월 31일까지 진행되니
할인된 가격으로 여러 브랜드를
즐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1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먹는 피자
▶맥주가 생각나는 얌얌 페퍼로니
▶담백함이 인상적인 순삭 포테이토
▶할인을 하지 않는다면..ㄷㄷㄷ
▶페퍼로니 피자는 약간 짠 느낌이 강해요.
이제 곧 연말이라
할인을 하는 브랜드들이
꽤나 많아지고 있는데요.
요럴때 할인 이벤트를
잘 이용해서 한끼 뚝딱해도
꽤나 좋은 듯 합니다.
슬기롭게 요런 이벤트들
잘 활용하세요!
뿌곰이 리뷰한 피자와 햄버거
※ 제품 리뷰 관련 문의 주시면 답글 드립니다.
※블로그 내용은 제가 직접 제작한 내용입니다.
퍼가실땐 출처를 꼭 밝혀 주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