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초코과자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요즘엔 아주 다양한 간식이 나와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시대인데요. 이런 시대에도 가끔은 심플하고 기본이 충실한 음식을 먹고싶을 때가 있는 법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간식은 기본에 충실한 느낌의 과자 입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오리온 비쵸비 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과자를 찾던 중, 오리온에서 이번에 새로운 과자가 나왔다고 하길래 한번 구매해 보았는데요. 비스킷 + 초콜릿 + 비스킷 오리온의 신상 과자인 비쵸비는 이름부터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데요. 비스킷, 초콜릿, 비스킷의 약자로 비스킷 사이에 끼워진 초콜릿을 재미있게 표현했다고 합니다. 5개의 비쵸비가 든 이 패키지는 대형마트나 마트에서 2,400..
커피와 만난 오예스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벌써 따뜻한 커피가 끌리는 요즘인데요. 오늘은 이런 커피와 콜라보한 달달한 과자가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오예스 아인슈페너 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마시는 커피는 많은 제품들의 맛을 더욱 색다르게 만들어주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오예스 아인슈페너는 기존 오예스에 커피맛을 첨가한 제품입니다. 아인슈페너는 비엔나 커피라고 불리우기도 하며, 옛날 오스트리아 빈의 마부들이 마시던 커피로써 말을 몰면서 마실 때 커피가 흘러넘치지 않게 방지해주고, 따뜻함을 유지해주며 속도 쓰리지 않게 달래주기 위해 생크림을 덮은 것이 유래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