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분 안에 아이를 되찾으려는 파이터 아빠 신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대작 영화나 장르 영화들이 공개되고 개봉되고 있는 요즘.. 오늘은 가볍게 볼 수 있는 액션 영화 한편이 공개되어 리뷰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스포없는 리뷰는 60분 (60 minutes, Sixty minutes) 입니다. 격투기 체육관을 운영중이면서 자신도 파이터인 주인공 옥타. 경제적으로 쪼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옥타는 중요한 격투시합을 잡게됩니다. 하지만, 하필 이 격투시합이 잡힌 날이 이혼한 부인과의 딸 레오니의 생일날. 꼭 딸의 생일파티에 가겠다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레오니에게 하는 옥타를 보고 화가 난 전부인은 6시까지 오지 않으면 아이의 양육권을 가져가겠다고 말해버리게되고.. 이미 격투시합을 위해 경기장에 와있었지만.. 다급해..
볼만한 영화,드라마 리뷰
2024. 1. 2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