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버스데이 솔직 후기 : 달콤하고 화려한 무지개 솜사탕 케이크 파티 - 내돈내산 리뷰

생일때 쓸 수 있는 재밌는 놀이감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생일때 추억을 남기기위해,
여러가지 소품을 쓰곤하는데요.

케이크부터 초까지
생일때 쓸 다양한 이벤트 장난감이
시중에 많이나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예쁜 솜사탕으로 된 이벤트용
먹거리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솜사탕 버스데이
입니다.

시대에 따라 생일에도
트랜드가 있기마련인데요.

그냥 하얀 케이크가 주를 이뤘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엔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해 생일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생일때 쓸만한 재미있는
제품이 있어 구매해보았습니다.

솜사탕 버스데이

영양정보

솜사탕 케이크?

화려한 패키지에 들어있는
솜사탕 케이크 같은 솜사탕 버스데이는
기념할만한 날에 재미있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솜사탕 제품인데요.

현재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판매중으로 가격은
3,900~ 5,000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총 내용량은 27g으로
110.7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어
용량대비 가격으로 본다면
조금 비싼 감이 있습니다.

초 1개와 솜사탕이 들어있습니다.

솜사탕은 요렇게 6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초를 꽂아서 케이크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6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솜사탕

길거리에서 파는 솜사탕 중에는
화려한 색상과 재밌는 모양으로
눈길을 끄는 것들이 있었는데요.

마치 그런 길거리 솜사탕처럼
솜사탕 버스데이도
6개의 색깔이 층층으로 쌓여진 모습의
솜사탕이었습니다.

이런 화려한 솜사탕과 함께
초와 성냥까지 들어있어서
기념일이나 생일에 케이크 대용으로
쓸 수 있게 만든 점은
재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솜사탕 제품이기 때문에
충격에 약하여 플라스틱 통 트레이에
담겨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다양한 솜사탕 색깔

뜯어 놓았음에도 이쁘다.

색색이 화려한 솜사탕

입에서 살살 녹는 맛

6가지 향이 나는 솜사탕

동그란 케이크 모양이라
케이크처럼 칼로 잘라보려 했으나
마치 옷감처럼 질긴 느낌의 솜사탕들이
엉겨있어 칼로 자르긴 힘들어 보였고,

결결이 찢어서 먹는게
가장 나을 듯 보였습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뜯어서 봐도 화려한 느낌이었고
색상층 결대로 찢어먹으니
재미도 있으면서 맛도 있었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달달한 설탕맛부터
딸기, 레몬, 청사과, 레몬라임, 포도향들이
첨가되어 각 색깔별로 맛이 달라서
이 부분도 재미있었는데요.

일반 솜사탕처럼 맛이나 향이 강하진 않고
단맛에 은은하게 묻어나는 정도라서
부담스럽지도 않았습니다.

가볍게 축하할 날이나
재미있는 이벤트 먹거리를 찾는다면
꽤 괜찮아 보였습니다.

▶생일이나 기념일에 쓸만한 이벤트 먹거리
▶화려한 색상의 솜사탕
▶다양한 향의 달콤한 맛

▶용량대비 가격이 비쌈
▶용량이 생각보다 작음

오늘은 기념일이나 생일에
재미있고 가볍게 이벤트할 수 있는
솜사탕 버스데이라는 제품을
리뷰해 보았는데요.

다양한 색의 솜사탕이 폭신폭신
겹으로 쌓여 있어서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둘 다 챙긴 제품이
아닌가 싶은데요.

용량대비 비싼 가격이 아쉽긴 하지만,
특별한 날 하루쯤이면 나쁘지 않은
먹거리라 생각됩니다.

뿌곰이 리뷰한 달콤한 먹거리

홈런볼 바나나스플릿 솔직 후기: 달달한 바나나크림이 든 홈런볼 - 내돈내산 리뷰

산리오 왓따껌 솔직 후기 : 산리오 캐릭터즈 판박이가 들어있는 풍선껌 - 내돈내산 리뷰

익산농협 생크림찹쌀떡 3종선물세트 솔직후기 - 내돈내산 리뷰

※블로그 내용은 제가 직접 제작한 내용입니다.
퍼가실땐 출처를 꼭 밝혀 주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