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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UFC 선수 시릴 간의 액션 영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오싹한 공포 영화나 서늘한
스릴러 영화, 시원한 액션 영화들이 점점 인기를 얻는
요즘이라고 느낄 만큼 다양한 작품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전직 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의 배우가 직접
액션을 펼친 넷플릭스 영화가 있다고 하여서 언제나
그렇듯이 최대한 스포없이 리뷰하려 준비해 왔습니다.
오늘의 스포없는 리뷰는
KO(K.O.) 입니다.
MMA에서 이름이 알려진 바스티앵은 시합 도중
너무 몰입한 나머지 동료인 엔조를 죽이고 맙니다.
그렇게 엔조의 아내 에마와 아들 레오에게 원망을 받으며
은퇴하고 일용직을 전전하는 삶을 살게 된 바스티엥.
어느날, 죽은 동료 엔조의 아내인 에마가 찾아오게되고
아들인 레오가 아버지의 죽음 이후로 엇나가면서 어둠의
세계에 발을 들였고 지금 위험에 처해있다고 아들을
다시 자신의 앞으로 데려오라고 부탁을 하게되죠.
엔조의 죽음에 죄책감이 있던 바스티앵은 결국,
엔조의 아들인 레오를 찾으려 가게되지만 생각보다
큰 일에 얽혀버린 레오는 엄청난 위험에 처해있는데..

195cm 거구의 아드레날린 액션 영화?
이 영화의 주인공을 연기한 전 헤비급 UFC 선수이자
TKO MMA 7대 헤비급 챔피언, UFC 6대 헤비급 잠정
챔피언인 시릴 간은 은퇴 후 다양한 프랑스 영화에
출연하면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의 격투기 선수 경력을 잘 살린 액션 영화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다고 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KO
(K.O.)
🎬장르 : 액션 어드벤쳐 스릴러
📣감독, 각본 : 앙투안 블로시에, 기욤 르망
👓출연진 : 시릴 간, 알리스 벨라이디 등
🎈넷플릭스 공개일 : 2025년 6월 8일
📌상영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 : 86분(1시간 26분)
동료인 엔조를 죽이고 아무도 모르게 일용직 생활을
하면서 죄책감을 느끼는 삶을 살고 있던 바스티앵.
어느날, 그를 찾아온 죽은 동료 엔조의 아내 에마는
위험에 빠진 아들 레오를 구해달라하고 바스티앵은
어쩔 수 없이 레오의 행방을 알아보려 합니다.
한편, 한 폐허에서 일어난 잔혹한 사건을 조사하던
알라위 경감은 이 사건이 이 지역을 지배하고 있던
안달루 조직과 그들을 없애려고 하는 만슈르 조직의
사건임을 직감하고 수사를 펼치려고 하고..
조사를 하던 도중, 마약 운반책이었던 레오가
이 끔찍한 사건의 현장을 목격했던 유일한
목격자임을 알고 추격을 시작하게 되는데..


죽은 동료의 아들을 구하라!
영화는 이렇듯 위험한 상황에 처한 자신이 죽여버린
동료의 아들을 구하려는 전직 MMA 선수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려는 경찰의 공조를 그리고 있는데요.
조직들 간의 목격해서는 안될 사건을 목격해버린 엔조의
아들 레오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그의 행방을
찾는 바스티앵과 마약 조직때문에 오빠를 잃게되어서
이번 사건을 파헤치려는 알라위 경감의 이야기를
속도감있게 그리고 있는 액션 영화 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예술 영화 위주로 많은 영감을 주었던
프랑스 영화였지만, 요새는 특히 액션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프랑스 영화이기에 더욱 관심이 갔고
UFC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가진 시릴 간(시릴 가네,
시릴 게인)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가 된 작품이었네요.



가장 기대되었던 액션은?
첫 장면부터 MMA 링에서의 격투를 보여주는 이 영화는
실제 전 UFC 선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그 액션의
쾌감을 기대하게 하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는데요.
영화의 중반부터 이어지는 액션은 역시나 생각대로
묵직하고 타격감있는 액션이 펼쳐지는데 195cm,
110kg이 넘는 주인공 바스티앵 역의 시릴 간이 역시
시원시원한 장면을 많이 만들어주는 느낌이 크며,
알라위 경감역으로 캐스팅 된 앨리스 벨라이디도
경찰 진압봉과 총기 액션으로 그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액션영화로써의 박진감은 꽤 괜찮은 듯이
느껴져서 이런 부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액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액션의 분량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조금 더 액션을 위주로 흐름을 전개시켰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네요.



화끈함이 아쉬운 액션영화
영화는 전직 UFC 선수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면서
끊임없이 어이지는 화끈하고 통쾌한 액션 영화를
기대하고 시청자들을 모을 듯 했는데요.
아쉽게도 영화내에 액션은 꽤 존재하긴 하지만,
영화의 플롯이나 흐름에서 아쉬운 면이 크고 전반적인
이야기의 구성이 미흡하다고 느껴지는 것도 많았습니다.
주인공 바스티앵과 알라위 경감이 레오의 행방을 쫓고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는 내용으로 액션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액션씬 자체가 생각보단 많지 않고
그 액션씬도 끊임없이 이어지지 않고 중간중간
드라마의 흐름으로 바뀌면서 아쉬움이 있는데요.
중간중간 나오지만 임팩트는 크게 없는 만슈르 조직,
쓸데없이 털어놓는 알라위 경감의 과거 이야기나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뻔한 반전 등 차라리 이어지는
논스톱 액션으로 많은 부분을 커버했다면 괜찮을
여러 이야기가 얽히면서 극이 산만한 느낌이었죠.
중간에 등장한 클럽의 액션씬이나 후반부에 등장한
경찰서 안에서의 액션씬이 이 작품의 하이라이트인데
문제는 이 장면 말곤 딱히 액션씬이라고 할만한 부분이
많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게 한 것 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자막이 없으면 알아 들을 수 없는 프랑스어
대사가 난무하면서 이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왜 이렇게
말이 많은가..싶을 정도로 액션만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움은 꽤 큰 느낌이었네요.






- 전직 UFC 헤비급 챔피언 시릴 간의 묵직한 액션
-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액션 영화의 플롯
다음에도 조금 더 재미있고 보기 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괜찮은 영화 감상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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