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케임 바이 솔직 후기 : 밍밍한 느낌의 스릴러 - 스포없는 리뷰
맥 빠지는 영국산 스릴러 9월이 되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공포나 스릴러 장르들이 많이 위축되고 있는데요. 이 시점에서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영국산 공포 스릴러 작품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오늘의 스포없는 리뷰는 아이 케임 바이(I Came By) 입니다. 런던의 고급 주택가에 집에 침입하여 연속해서 I Came By라는 문구를 남기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토비와 제이는 경찰에 쫓기는 위험한 상황임에도 특권층에 대한 경고와 저항을 상징하는 그래피티를 계속해서 남기게 됩니다. 하지만, 임신한 여자친구를 챙겨야 하는 제이는 이 일에서 발을 빼기 원하고, 할 수 없이 토비는 다음 타겟인 전직 판사 블레이크의 집에 홀로 침입하게 됩니다. 그 집에서 무언가를 목격한 토비.. 그 후 그는 극도의 공포를 느끼는데..
볼만한 영화, 드라마 리뷰
2022. 9. 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