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먹는 치킨과 버거와 팥빙수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흔히 햄버거 중에 괜찮은 브랜드를 꼽으라면 쉑쉑이라던가, 버거킹 정도가 떠오르는데요. 그만큼 롯데리아는 좋은 입지를 차지하고 있진 못하다고 봐야겠죠. 그래도 신메뉴는 먹어봐야지 싶어 오늘한번 주문해봤습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롯데리아 더블치즈 No.5 버거, 1인혼닭, 팥빙고 입니다. 오랫만에 도전해보는 롯데리아인데요. 예전에 비해 메뉴도 다양해졌고 신메뉴도 있다고 하여 기대를 한번 해보았는데요. 과연 어땠을까요? 이번에 나온 신메뉴 더블치즈 No.5 버거와 제일 큰 1인혼닭, 그리고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나마 가성비인 팥빙고를 주문해보았습니다. 가격은 더블치즈 No.5 버거는 단품으론 ..
그냥 먹었다가 혓바닥이 따끔따끔!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치킨을 사랑하는 저는 여러 브랜드의 치킨을 먹어보고 있는데요. 대부분은 양념,간장,후라이드로 이루어져 있고 맛이 조금씩 다르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치킨은 독자적인 맛을 자랑하는데요.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노랑통닭의 알싸한 마늘치킨 입니다. 사실 알마치라고도 불리는 이 치킨은, 노랑통닭을 대표하는 메뉴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마늘의 알싸함이 살아있는 치킨을 한번 먹어볼까요? 종이봉투에 든 통닭을 이렇게 같이 보내준 버킷에 담으면 그럴싸한 치킨이 보이는데요. 생각보다 양이 꽤 되는 것 같죠? 일반치킨과는 다르게 닭을 조각내어 튀기는 방식으로 크리스피한 느낌이 있습니다. 메인 모델인 마동석씨..
역시 가성비 치킨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밖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오는 날이면 시원한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 하나만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항상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시원한 맥주에 어울리는 안주하나 데리고 와봤습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호식이 두마리 치킨 입니다. 역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데 시원한 술과 적당한 안주 만한게 있을까요? 오늘은 맥주는 없지만 포식하는 기분으로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치킨을 주문해 보았는데요. 두마리 치킨에서 터줏대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브랜드는 가성비면에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주문한지 40여분 만에 갔다 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안그래도 배가 막 고프던 참이였거든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청양한 고추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