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솔직 후기 : 예전 그대로 돌아온 아쉬운 은퇴식 - 스포없는 리뷰
인디아나 존스라는 이름엔 아쉬운 은퇴식 여기, 1981년부터 꾸준히 시리즈를 이어오던 영화가 있습니다. 액션 어드벤쳐 장르의 할아버지라고 불려도 될만한 이 영화의 최신작이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입니다. 오늘의 스포없는 리뷰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Indiana Jones and the Dial of Destiny) 입니다. 나치의 패배가 짙어질 무렵, 인디아나 존스는 동료 바질과 함께 독일군의 기차에서 안티키레라라는 다이얼 기계의를 위르겐 폴러라는 나치의 수학자에게서 탈취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1969년 뉴욕, 존스앞에 옛 동료 바질의 딸인 헬레나가 나타나게 되고, 다이얼의 행방을 묻는 헬레나에게 존스는 다이얼을 보여주게 되지만.. 헬레나는 다이얼을 경매에 내놓아 돈을 벌기 위..
볼만한 영화, 드라마 리뷰
2023. 7. 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