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레드 스카이 솔직 후기 : 참신한 느낌의 스릴러 - 스포없는 리뷰
익숙한 것 + 익숙한 것 = 새로운 것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장르 중, 스릴러는 참 생각해야할게 많은 장르 중 하나입니다. 영화내도록 지속되어야 하는 긴장감, 아무도 예상치 못하는 반전 등 다양한 스릴러의 매력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익숙한 소재끼리 묶어 새로운 느낌을 낸 스릴러를 한편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오늘의 스포없는 리뷰는 블러드 레드 스카이(Blood Red Sky) 입니다. 스코틀랜드 한 공군기지, 여객기 한 대가 급박한 비상착륙을 하고.. 군인들은 경계태세를 취하는데.. 이곳의 책임자인 한 대령은 기내상황을 알려달라고 말하지만.. 비행기 내에 의문의 남자가 무선으로 이야기 한건, 시간이 지나면 비행기를 폭발시키겠다는 것.. 그로부터 몇 분뒤.. 비행기에선 한 아이가 내리는데.. 과연,..
볼만한 영화, 드라마 리뷰
2022. 8. 2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