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하고 서늘한 공포벌써부터 가끔씩 여름이 느껴지는습한 비와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이런 날씨엔 뭐니뭐니해도서늘한 공포영화가 딱 인듯 합니다.그래서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머리를 비우고 봐도 되는 심플하고서늘한 공포영화 한편을 리뷰해드리려 합니다.오늘의 스포없는 리뷰는바바리안(Barbarian)입니다.미국 디트로이트,이 근처에 면접을 보기위해에어비앤비를 통해 숙소를 빌린 테스.밤늦게 도착한 숙소 주변환경은거의 폐허나 다름 없었고,그나마 멀쩡해보이는 숙소에빨리 들어가려고 한 테스.하지만, 에어비앤비 집주인의안내와는 달리 어디에도 열쇠는 없고..집주인과는 연락도 되지 않는 상황..비까지 세차게 내려걱정을 하고 있던 찰나..숙소안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데..으스스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날씨가 서서히 여름을..
볼만한 영화,드라마 리뷰
2024. 5. 1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