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의 미래를 보다연일 우울한 흥행을 때문에고민이 많았던 마블도 덕분에한숨 돌리는 상황인데요.오늘은 7월말부터 열린2024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공개된 MCU의 작품들을 살펴보는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의 스포없는 리뷰는2024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마블 톺아보기입니다.MCU의 페이즈5,6를 미리 만나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이끌었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는페이즈3가 끝난 이후로 부턴이렇다할 인기를 모으고있지 못하고 있는데요.이런 상황에서 마블은7월 24일부터 7월 28일까지 열린2024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다양한 차기작들을 공개하며팬들의 기대를 모았는데요.과연, 어떤 작품들이 마블의 미래를이끌어갈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01.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Captain Amer..

액션도..서사도 뭐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빠른 속도로 나락을 향해가고 있는 디즈니의 마블은 가끔씩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들도 나와 쉽사리 손을 놓을 수도 없는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는데요. 오늘은 MCU의 새로운 레이블, 마블 스포트라이트에서 공개된 드라마가 있어 리뷰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의 스포없는 리뷰는 에코 (Echo) 입니다.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청각 장애를 가진 마야.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엄마를 잃게되고 마야는 다리 한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위험한 일을 하던 아빠는 이 일로 마야의 외할머니와 관계가 틀어지고.. 뉴욕에 일자리를 구한 아빠와 마야는 그렇게 떠나게 됩니다. 한동안 그 곳에서 둘만의 삶을 살고 있었지만.. 그녀의 아빠는 무엇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