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테이션(The Invitation) 솔직 후기 : 갑작스럽게 장르를 바꾸는 공포영화 - 스포없는 리뷰
분위기는 좋았으나..아쉬운 이야기 점점 더워지는 날씨는 우리가 서서히 여름을 향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오늘은 역시 여름하면 공포, 공포영화를 한편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의 스포없는 리뷰는 인비테이션 (The Invitation) 입니다.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마저 얼마전에 암으로 돌아가서 혼자가 되어버린 주인공 이비. 그녀는 성실하게 미대 석사과정을 거치며 케이터링 알바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여느때와 다름없는 케이터링 알바도중, DNA검사를 할 수 있는 키트를 손에 넣게 되고.. 혼자만 남겨진 듯한 세상에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DNA 검사 키트를 사용하여 가족 찾기 사이트에 등록하게 됩니다. 그렇게 몇일 후, 자신의 육촌이라는 남자에게서 메일을 받게 된 이..
볼만한 영화, 드라마 리뷰
2023. 5. 1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