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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까지 생각한 아이를 위한 치실


치아 건강은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하죠.

양치질만으로 부족한

치아 관리는 치실까지 사용해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아이들을 위한

유아 치실을 준비해 왔습니다.

오늘 가져온 마이비

사탕 수수로 만든 키즈 치실은

아이와 자연까지 생각한

착한 치실인데요.

그럼 패키지 부터 볼까요?

패키지 안의 내용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실은 아무래도 입안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플라스틱이나 검증되지

않은 원료로 만들었다면

찝찝한게 사실이죠.

하지만 이 치실은

카나우바와 사탕수수를

활용하여 만들어서

안심하고 쓸 수 있겠네요.

실제 카나우바 사진

 

그리고

카나우바를 원료로 썼다고 해서

뭔지 찾아봤는데요.

카나우바는

동북 브라질 지역의

야자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

더 안심하고 쓸 수 있겠네요.

후면엔 간단한 치실 사용법이 적혀 있네요.

 

후면에는 간단한

치실 사용법이 있는데요.

치실은 하루에 한번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에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칫솔이 닿지않는 구역까지

청소하는게 치실의 역할이기 때문에

구석구석 꼼꼼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치아와 치아 사이만을

닦는 느낌이 아니라

치아와 잇몸 부분까지

깔끔하게 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치실을 처음 사용할 땐 잇몸에

출혈이 있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출혈이 없어지며

잇몸이 튼튼해 진다고 하니

꼭 잊지말고 사용하세요.

패키지안의 모습

 

패키지를 열어보면

달달한 사탕수수 향기가 나서

아이들도 좋아할 듯 합니다.

또한, 향기 때문에

벌레가 꼬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패키지를

지퍼백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지퍼를 장착해 놓았는데요.

사용했을땐,

지퍼를 열기 힘들게 되어있어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기린모양 치실

 

아이 치실은 무엇보다도

아이가 치아관리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하는게 중요할 듯 한데요.

이 치실은

달달한 사탕수수 향기와

귀여운 기린모양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디자인 되었네요.

환경부터 아이를 위한 디자인과

원료까지 세심하게 챙긴

마이비 사탕수수로 만든 키즈 치실

이었습니다.

▶천연성분에서 유래한 원료사용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디자인

▶환경 호르몬 불검출

▶지퍼백이 좀 뻑뻑한 편

▶관리를 잘못할 시 벌레가 꼬일 수 있음

아이들이 처음으로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할 때

무섭지 않도록 해야겠죠?

이 치실은 아이들을 위함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착한 치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도 사용할 수 있는

이 치실을 우리 아이의 처음 치실로

추천합니다.

 

※ 리뷰한 제품 관련 궁금한 점 / 의견

댓글 주시면 답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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