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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태깡맛 포테토칩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지난해 인기를 끈 먹거리를 꼽으라면,
먹태깡을 뽑으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저번에 소개해드린
먹태깡 컵라면에 이어 오늘은
농심에서 출시한 먹태 청양마요맛
포테토칩이 있어 리뷰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농심 포테토칩 먹태 청양마요맛
입니다.
지난시간에 소개해드렸던
농심 먹태깡의 후속작이자
컵라면으로 재탄생한
농심 먹태깡 큰사발면 청양마요맛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이 컵라면과 같이 출시한
농심의 대표 감자칩인 포테토칩의
먹태 청양마요맛이 있어
구매해 보았습니다.
먹태 청양마요로 돌아온 포테토칩
이번에 먹태깡 큰사발면과 같이 출시한
농심 포테토칩 먹태 청양마요는
기존 포테토칩에 먹태깡 맛의 노하우를
첨가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대형마트나 마트에서
1봉지(50g)에 1,300~1,500원의
가격으로 판매중인 제품이었습니다.
내용량은 50g밖에 되지 않지만,
280kcal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만큼
이 부분은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양에 비해 가격은....?
이제 봉지를 열어서 안을 확인해보면,
1/3~1/4 정도 들어있는 얇은 감자칩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감자칩이 얇아서 부서지기 쉬워
질소가 들어있는 포장을 한다곤 하지만..
가격에 비해 턱없이 아쉬운 양은
여전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봉지를 열자마자
코끝을 간지럽히는 매콤한 향이
먹태깡을 생각나게 하는 느낌이었네요.
감칠맛이 좋은 먹태맛 얇은 감자칩
농심의 포테토칩은 입안에서 부서지는
바사삭한 느낌의 얇은 감자칩에
짭쪼름한 맛이 매력적인 제품인데요.
이번 신상 포테토칩 역시
기존의 바사삭거리는 얇은 감자칩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먹태깡에 뿌려진 시즈닝이
첨가된 느낌이라 볼 수 있는데요.
하나를 집어 먹어보면..
바사삭한 감자칩에 입안에
살짝 매콤한 맛이 돌아 나름의 중독성과
감칠맛이 있는 과자였습니다.
먹태깡에 비하면 맛과 향은 좀 덜하지만..
포테토칩에 접목했다는 시도와
나름 밸런스있게 먹태맛을 내고있어
이 부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가격에 비한다면 양이 너무 적은 느낌이고
잘 부서지기 때문에 깔끔하게
먹을 수 없는 점이 조금은 아쉽다
할 수 있겠습니다.
▶먹태깡맛의 포테토칩 신상
▶적당한 밸런스의 먹태맛 포테토칩
▶포테토칩의 장점과 먹태깡의 장점을 합친 맛
▶가격에 비해 터무니없는 양
▶깔끔하게 먹을 수 없는 바사삭 칩
오늘은 농심 먹태깡맛의 또 다른 신상인
농심 먹테토칩 먹태 청양마요맛을
리뷰해 보았는데요.
기존의 포테토칩의 장점과
먹태깡의 맛을 살린 밸런스 좋은
느낌의 제품이긴 했지만,
가격에 비해 너무할 정도로 적은 양은
아쉬움이 큰 제품이었습니다.
뿌곰이 리뷰한 먹태맛 먹거리
※블로그 내용은 제가 직접 제작한 내용입니다.
퍼가실땐 출처를 꼭 밝혀 주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