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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연세우유의 딸기맛 생크림컵
※내돈내산 리뷰는 협찬없이 개인 돈으로
구매하여 진행하는 리뷰 입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딸기 열풍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오늘은 CU에서 출시한
달콤새콤 딸기를 넣은
생크림컵 디저트가 있다고 하여
리뷰해 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는
CU 연세유유 생딸기 생크림컵
입니다.
다양한 편의점 빵 디저트로
그 인기를 다져오고 있는 CU 연세우유에서
이번엔 요즘 유행인 딸기가 들어간
생크림컵을 발매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CU의 신상이자
연세우유의 신제품인
이 제품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달콤한 딸기생크림이 들어있는 생크림컵
요즘 유행인 딸기를 넣어 새롭게 출시한
CU 연세우유 생딸기생크림컵은
폭신한 파운드케이크에
달콤한 딸기생크림이 들어간
편의점 빵 제품이었는데요.
현재 CU에서 1개에 4,400원이라는
살짝은 비싸보이는 가격으로
판매중이었습니다.
총 내용량은 160g으로
422kcal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진짜 딸기가 들어있는 생딸기생크림컵
크기는 일반 성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스푼까지
포함되어 있어 편한 느낌이었는데요.
윗 부분의 투명 덮개를 열어보면
생딸기도 1개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상큼달콤한 딸기 맛이 날 것같은
이 제품은 딸기향도 은은하게 나서
나름 입맛을 돋우워 주었는데요.
푸짐하게 올려져있는
딸기 생크림과 딸기, 딸기초콜릿의
비주얼이 나름 예쁜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하게 맛있는 딸기크림컵
이제 같이 들어있던 플라스틱 스푼으로
윗 부분을 떠서 한입 먹어보면..
생각보다 엄청 달진 않은 크림에
폭신한 핑크빛 빵이 나름 잘 어울리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크림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잘 이루는 듯 했습니다.
크림이 윗 부분에 잔뜩 들어있어
엄청 달콤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단 자극적인 단맛은 없고
은은한 단맛이 돌아서 좋았는데요.
덕분에 딸기맛도 생각보단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느껴지고
크림에 찍어먹는 생딸기는
달달함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다만, 맨 윗부분의 넘치는 생크림과는 달리
층층이 있던 생크림은 양이 좀 적어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디저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좀 자극적인 단맛과 강한 맛을
기대하는 분들에겐 아쉬울 듯 보이네요.
▶생딸기가 들어간 딸기맛 케이크
▶은은한 단맛으로 부드러운 느낌
▶빵사이 크림이 적어 아쉬움
▶양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
오늘은 CU의 신제품, 연세우유 신상,
CU 연세우유 생딸기생크림컵을
리뷰해 보았는데요.
양에 비해서 다소 비싼 가격이나
사이사이 크림이 살짝 적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
끝까지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
이런 부분은 좋았던 듯 합니다.
뿌곰이 리뷰한 달달한 디저트
※블로그 내용은 제가 직접 제작한 내용입니다.
퍼가실땐 출처를 꼭 밝혀 주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