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솔직 후기 : 멋짐과 유치함 사이 그 어디쯤.. - 스포없는 리뷰
멋지긴한데..유치하기도 하고.. 한번쯤, 멋진 변신로봇을 현실로 나타나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해보신 분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드디어 돌아왔는데요. 오늘은 트랜스포머의 최신판을 한번 리뷰해볼까 합니다. 오늘의 스포없는 리뷰는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Transformers: Rise of the Beasts) 입니다. 거대한 행성을 먹어치우는 트랜스포머인 유니클론은 동물형태의 오토봇인 맥시멀들이 사는 행성을 공격하고.. 이에 리더 에이프랭크는 옵티머스 프라이멀과 몇몇 동료들에게 시공간을 넘나들 수 있는 트랜스워프 키를 넘기고.. 탈출할 것을 명령합니다. 한편, 1994년 지구의 브루클린.. 동생 크리스의 수술비를 위해 돈을 벌려던 노아는 구직에 번번히 실패하게되고.. ..
볼만한 영화, 드라마 리뷰
2023. 6. 15. 12:00